Wednesday, February 22, 2012

지금은 없는, 사실 이제껏 존재해본 적 없는 소녀에게

http://blog.daum.net/phb3075/2395


바나나파이, 인켈 전축과
들국화, 양희은이 공존하던 풍경을 살던 소녀. 혹은 TWEEN

이 풍경은 정말 존재했던 풍경이었는지?
이 시집의 제목은 <피터래빗 저격 사건>이다.

No comments:
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