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nday, September 22, 2013

지금은 마치 장거리 연애 중

http://normalog.com/427
변한다는 것을 인정하자.
앞서 걱정하지 말자.
후회할 결정을 하지 말자.
그가 곁에 없어도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하자. 둘이 의미부여할 수 있는 일을.